📑 목차
1. ISA와 IRP 동시 활용의 힘
이중 절세 효과를 누립니다. ISA 비과세 200만 원 + IRP 세액공제 49.5만 원(또는 59.4만 원) = 연간 250만 원 이상 절세합니다. 30년이면 7,500만 원 이상 절세 효과로, 단일 계좌보다 2배 이상 유리합니다.
역할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ISA는 3년 후 인출 가능한 중단기 절세 계좌로 유동성 확보, IRP는 55세까지 묶이는 장기 은퇴 자금 계좌입니다.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ISA 만기 후 IRP 전환으로 추가 절세: ISA 3년 만기 자금을 IRP로 옮기면 최대 495만 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ISA 비과세 30만 원 + IRP 전환 세액공제 495만 원 = 총 525만 원 절세하는 황금 전략입니다.
포트폴리오 다양화가 가능합니다. ISA는 공격적 ETF 투자, IRP는 안정적 펀드 투자로 나누어 리스크를 분산합니다. 나이에 따라 비중 조절도 쉬워, 30대는 ISA 중심, 50대는 IRP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2. ISA→IRP 전환 절세 전략
3년 만기 시 전액 또는 일부를 IRP로 전환하세요. ISA에서 3,000만 원이 모였다면, 2,000만 원은 IRP로 전환하여 세액공제를 받고, 1,000만 원은 비상금 또는 주택 자금으로 인출합니다. 유연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전환 가능 금액은 연 1,800만 원 한도입니다. IRP는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연 1,800만 원까지만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ISA에서 3,000만 원을 IRP로 옮겨도, 세액공제는 1,800만 원까지만 적용되니 주의하세요.
전환 시기는 만기일 이후 언제든 가능합니다. ISA 3년 의무 가입 기간이 끝나면, 1년차에 전환해도 되고, 5년차에 전환해도 됩니다. 본인의 소득과 세액공제 필요 시기에 맞춰 전환하세요.
전환 후 새 ISA 재가입하세요. ISA 자금을 IRP로 옮긴 후, 새로운 ISA를 개설하여 다시 3년간 투자합니다. 3년마다 ISA→IRP 전환을 반복하면 평생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연간 투자 금액 배분 전략
연봉 4,000-5,000만 원: 연금저축 360만 원 + IRP 540만 원 + ISA 600만 원 = 총 1,500만 원. 세액공제 최대 148.5만 원(또는 178.2만 원) + ISA 비과세 30만 원 = 총 178.5만 원 절세합니다. 부담 없는 금액으로 시작하세요.
연봉 6,000-7,000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900만 원 + ISA 1,200만 원 = 총 2,700만 원. 세액공제 한도를 full로 채우고, ISA는 1,000만 원 이상 투자하여 비과세 혜택도 충분히 받습니다.
연봉 8,000만 원 이상: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900만 원 + ISA 2,000만 원 = 총 3,500만 원. 모든 절세 계좌 한도를 꽉 채워 최대 절세합니다. 세액공제 148.5만 원 + ISA 비과세 30만 원 = 총 178.5만 원 절세입니다.
맞벌이 부부: 각각 연금저축 + IRP + ISA를 하면 부부 합산 7,000만 원 투자하며, 세액공제 297만 원 + ISA 비과세 60만 원 = 총 357만 원 절세합니다. 10년이면 3,570만 원 절세 효과입니다.
4. ISA+IRP 포트폴리오 구성법
ISA는 공격적 성장 ETF 중심: S&P500 70% + 나스닥100 30%로 구성하여 높은 수익률을 추구합니다. ISA는 3년 후 인출 가능하므로 공격적 투자가 가능합니다. 연 8-12% 수익률로 비과세 한도를 빠르게 채웁니다.
IRP는 안정적 배당+채권 중심: 배당 ETF 50% + 채권 ETF 30% + TDF 20%로 구성하여 변동성을 줄입니다. IRP는 55세까지 장기 투자이므로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연 5-7% 안정적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나이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세요. 30대는 ISA 60% + IRP 40%, 40대는 ISA 50% + IRP 50%, 50대는 ISA 30% + IRP 70%로 점진적으로 IRP 비중을 높입니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안정성을 높이세요.
리밸런싱은 각각 독립적으로: ISA는 연 1회, IRP는 연 1회 리밸런싱하되, 서로 독립적으로 진행합니다. ISA는 공격적 비율 유지, IRP는 안정적 비율 유지로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세요.
5. 소득별 ISA+IRP 조합 사례
30대 직장인 연봉 6,000만 원: 연금저축 월 50만 원(연 600만 원) + IRP 월 75만 원(연 900만 원) + ISA 월 100만 원(연 1,200만 원) = 총 월 225만 원 투자. 10년 후 ISA 1.5억 + IRP 1.2억 = 총 2.7억 모으며, 절세 효과 1,800만 원 누립니다.
40대 부부 합산 연봉 1.2억: 남편 연금저축+IRP 1,500만 원 + ISA 2,000만 원, 아내 연금저축+IRP 1,500만 원 + ISA 2,000만 원 = 부부 합산 연 7,000만 원 투자. 15년 후 부부 합산 5-7억 은퇴 자금 완성, 절세 효과 5,000만 원 이상입니다.
50대 고소득자 연봉 1억: ISA는 3년마다 IRP로 전환 반복, IRP에 3-4억 집중 투자. 55세 은퇴 시 IRP에서 월 150만 원 연금 수령 + 국민연금 월 200만 원 = 총 월 350만 원 현금흐름 확보. 여유로운 은퇴 생활이 가능합니다.
사회초년생 연봉 3,500만 원: 연금저축 월 30만 원(연 360만 원) + ISA 월 50만 원(연 600만 원) = 총 월 80만 원 투자. IRP는 아직 부담스러우니 생략하고, ISA+연금저축 2종으로 시작. 연봉이 오르면 IRP를 추가하세요.